top of page
000.jpg

인간이란 존재가 기억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믿으며
풍경 같은 초상, 초상 같은 풍경을 찍습니다.

동시대 여성의 모습과 일상 속 스쳐가는 사물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.

bottom of page